'싱글와이프' 정재은 감동시킨 서현철 '진정한 사랑꾼'(종합)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싱글와이프'에서 아내 정재은을 감동시킨 서현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5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난 서현철 아내 정재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은은 이번 여행의 목표였던 10년 전 서현철과 함께 일본에서 연극할 때 알게 된 일본 배우 친구들을 드디어 만나게 됐다.
반가움에 인사를 나누던 중 정재은은 서현철에게도 영상통화를 걸어 친구들과 인사를 시키게 했다. 그러던 서현철 옆에는 딸 은조 양이 있었다. 일본 친구들과 인사한 서현철은 은조 양을 소개했고 일본 친구들은 "너무 귀엽다"며 은조 양에게 칭찬을 건넸다.
이후 서현철과 딸은 정재은의 생일을 맞아 영상으로나마 생일 축하 케이크를 보여주며 정재은을 깜짝 놀라게 했고 이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정재은을 감동으로 눈물짓게 했다.
더불어 일본 친구들 역시 정재은의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 줬고, 정재은은 "오늘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다"라고 크게 감격했다. 이어 "왜 우느냐?"라는 친구의 말에는 "남편에게 이런 이벤트를 너무 오랜만에 받아 봐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서현철은 아내 몰래 가방에 아내를 위한 편지를 작성해 넣어 놓아 또 한번 정재은을 감동케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절친 가희와 대만 여행을 떠나게 된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 여고시절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게 된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 코사무이 풀문 파티를 떠난 전혜진의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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