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나혼자산다' 김사랑도 남동생 앞에서는 '현실 누나'

MBC '나 혼자 산다' ⓒ News1
MBC '나 혼자 산다'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여신' 김사랑도 남동생 앞에서는 '현실 누나'였다.

30일 방송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사랑의 싱글 라이프 두 번 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사랑은 조용했던 오전과 달리 기운 넘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필라테스 수업을 끝낸 김사랑은 학원에서 사람들과 양푼 보리 비빔밥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학원 식구들의 폭로전도 이어졌다. 과자를 안 좋아한다는 김사랑의 말에 저번에 내꺼 한 봉지 다 뺏어먹었으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필라테스 수업에 이어 김사랑이 도착한 곳은 평소 다니는 미용실이었다. 관리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김사랑은 프랑스 자수 수업을 받았다. 전현무는 그런 김사랑에게 "미용실에서 자수, 운동하러 가서 밥을 먹는다"라고 반응했다.

차분하고 우아한 김사랑도 남동생 앞에서는 털털한 누나였다. 식사를 준비하는 자신에게 다가온 동생에게 "저리 가 있어"라고 터프하게 말했다. 식사 후 동생에게 설거지를 시키고 자신은 앉아서 쉬는 '현실 누나' 면모도 보였다.

공항 패션을 선보여야 하는 전현무는 고민 끝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찾았다. 전현무는 한혜연이 추천하는 다양한 옷들을 입어 보며 공항 패션을 준비했지만 정작 그가 공항에 입고 나간 옷을 본 무지개 멤버들은 한숨을 쉬며 안타까워했다.

euro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