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프듀101' 최종 멤버 11명+탈락자 90명 모두 “꽃길만 걸어요”
- 황혜수 기자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이 직접 뽑은 보이그룹의 멤버 11명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발표된 국민 보이 그룹 '워너원'의 멤버 11명이 공개됐다.
워너원(wanna one)의 최종 멤버 11명은 1등 MNO 강다니엘, 2등 마루기획 박지훈 , 3등 브랜뉴뮤직 이대휘, 4등 개인연습생 김재환, 5등 판타지오 옹성우, 6등 브랜뉴뮤직 박우진, 7등 큐브 라이관린, 8등 MNO 윤지성, 9등 플레디스 황민현, 10등 C9 배진영, 11등 아더앤에이블 하성운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으로 팀별 대결 무대를 선보인 것에 이어 최종 멤버 실시간 투표 및 결과 발표가 그려졌다. 예상치 못한 멤버들의 확정, 탈락에 네티즌의 뜨거운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무대를 마친 후 실시간으로 당시까지의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그것도 11위부터 14위까지만 공개했다. 11등~14등까지의 연습생은 정세운, 윤지성, 배진영, 이대휘로 이들 중 3명이 최종 멤버로 합류했기 때문.
이에 실시간 결과 발표가 최종 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과 투표율을 자랑한 만큼 논란 또한 거셌다.
이날 최종회 방송에서는 순위 발표마다 후보자들의 과도한 클로즈업, 지나친 시간 끌기 등으로 새벽 2시 30분까지 생방송 내내 무대 위에 세워놓은 탈락자들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곡 별로 '수퍼핫' 팀(황민현, 강동호, 김재환, 안형섭, 최민기, 유선호, 임영민, 주학년, 정세운, 라이관린)과 '핸즈온미' 팀(강다니엘, 박지훈, 하성운, 배진영, 김사무엘, 박우진, 김종현, 옹성우, 윤지성, 이대휘)으로 나눠 대결이 펼쳐졌다.
'수퍼핫' 팀의 센터는 아더엔에이블의 하성운 연습생, '핸즈온미' 팀의 센터는 C9 배진영이 맡았다. 이어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와 트레이너 6인에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영상이 그려졌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됐으며 지난 17일 최종회가 방송됐다. '워너원' 멤버 11명은 사전투표 점수와 문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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