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임백천 "홧김에 만든 프로 처음, 레전드 MC 중 막내"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임백천이 '세모방' MC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임백천은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 제작발표회에서 "홧김에 만든 프로그램 해보긴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어 "유재석이나 기타 섭외 안 돼서 하게 됐는데 여기 막내다. 내년에 환갑인데 막내"라며 "선배님들과 같이 방송해보긴 처음인데 송해 선생님이 저희 아버지 보다 1세 많으시다. 아무튼 잘 모시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세모방'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실제 프로그램들까지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설의 MC 송해와 허참, 이상벽, 임백천이 출연하며 박명수와 박수홍이 이들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8일 오후 6시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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