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 김병만, 멸치 조연 아닌 주연(ft.원호 동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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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뱃고동 멤버들이 역대급 극한 어업 멸치잡이에 도전해 눈물의 멸치를 먹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역대급 극한 어업인 멸치잡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11시간 여의 조업 끝에 결국 지친 기색으로 조업을 잠시 쉬게 됐다.

김병만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시다. 정말 꾹 참고 고개를 돌리는데 터는 모습이 보이는 거에요.가장 힘들다고 느꼈던 그 때 보이는 일상적인 모습이... 모든게 미안한 감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쪽에서 쉬고 있자니 제가 요령 피우는 사람 같은 마음이고 너무 제 자리가 싫은 거에요"라고 덧붙였다. 결국 김병만은 소감을 말하며 "정말 존경스럽다"고 말하며 복받치는 감정에 쉽게 말을 잇지 못하다 눈물을 보였다.

함께 조업에 동행한 육중완도 "멸치가 이렇게 힘들게 잡히는 구나 싶었다. 멸치는 더이상 엑스트라가 아니고 주연"이라고 동조했다.

이상민 경수진 신원호는 도다리를 잡으러 바다로 나섰다. 첫 수확은 아귀였다. 이상민은 호기심에 입에 손가락을 갖다 댔고 그만 아귀에 손을 물려 피까지 흘렸다.작업 끝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다리를 만났따.

한편, 조업 후 맛 보는 최고의 밥상에 멤버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신원호는 남해 멸치회무침을 맛보고 역대급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눈알이 튀어나올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것.

경수진이 "눈 좀 봐 튀어나올 것 같애"라고 말했고 맛있냐는 주인 아주머니의 말에 "제가 맛없으면 이런 반응이겠어요"라며 계속해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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