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여자' 배종옥, 오지은 찾아 교도소行 (종합)

'이름 없는 여자' 방송 캡처 ⓒ News1
'이름 없는 여자'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이름 없는 여자'의 배종옥이 오지은을 찾아 나서며 복수를 감행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7회분에서는 자신의 아들 해성에게 골수이식을 해주지 않았던 손여리(오지은)에게 긴 시간 앙심을 품은 홍지원(배종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 해성의 백혈병이 재발하자 여리의 골수가 또다시 필요했던 지원. 그는 불법 체류자였던 남성을 협박해 여리를 잡아오게 했지만 여리는 그에게 시멘트 가루를 뿌렸고 남자는 발을 잘못 디뎌 추락사했다.

이에 여리가 살인죄로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고 여리는 일부러 김무열(서지석)아이를 낳기 위해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로 교도소에서 딸 봄이를 출산했다.

오랜시간 김무열을 짝사랑한 지원의 딸 구해주(최윤소)는 김무열의 아이를 임신하게 됐고 이들은 결혼을 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구해주와 손여리는 같은 날 무열의 아이를 모두 출산했다.

여리는 봄이를 출소시켜야 하는 시간에 도달했고 이에 무열에게 전화를 걸었다. 놀란 무열의 낌새를 눈치 챈 지원은 여리가 있는 곳이 교도소임을 파악, 그를 찾아갔고 마침 아이를 보육원에 보내려는 여리와 맞닥뜨렸다.

한편 '이름 없는 여자'는 매주 월~금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