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맹승지 동영상' 직접 해명 "절대 나 아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개그맨 맹승지가 MBC '진짜 사나이' 배꼽티 논란과 '맹승지 동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맹승지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42회 녹화에 오나미, 김영희, 홍현희, 이은형과 함께 참여했다.

이날 맹승지는 "'진짜 사나이'는 내 인생의 흑역사였다"고 밝혔다. 그는 '진짜 사나이' 첫 입소날 배꼽티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맹승지는 "첫 입소날 배꼽티를 입고 들어가 큰 논란이 됐다. 사실 소속사에서 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배꼽티에 분홍 가방을 입으라고 준비해줬다. 당시 소속사에서 준비한 설정이었다고 밝히면 날 위해 준비해 준 사람들에게 미안해 말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맹승지가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 News1star / MBC에브리원

또 맹승지는 방송 최초로 '맹승지 동영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맹승지는 과거 불미스러운 영상에 이름이 연루되었던 적이 있었다며 "나는 절대 아니다, 그 사람이 더 예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오는 25일 저녁 8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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