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육성재 "방탈출 게임 마니아" 생존 완벽 적응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비투비 육성재가 정글에 완벽 적응했다.
17일 처음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낚시돌' 육성재의 활약이 공개된다.
육성재는 수마트라로 출국하는 순간부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생존지에 도착했을 때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다. 기대 이상"이라며 한껏 들떴다는 후문이다.
방 탈출 게임 마니아인 육성재는 생존지 탐사에서도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마치 보물찾기 같다"며 생존에 쓸 만한 물건들을 척척 구해냈다.
육성재는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도 "요즘 방 탈출 카페에 빠져서 지역마다 다닌다. 힌트도 최대한 안 쓰면서 푼다. 기록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글에서도 게임을 통해 다진 관찰력과 재치를 발휘했다.
육성재의 또 다른 매력은 낚시할 때 드러났다. 그는 첫 낚시부터 낚시광다운 실력과 진지함을 드러냈으며 다른 사람의 낚싯대에 입질이 올 때마다 눈을 떼지 못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육.잘.또(육성재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니었다. 별명에 걸맞은 완벽한 비주얼과 4차원을 넘어선 5차원 매력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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