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정소민에 잡혀 강제 상체 노출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이준과 정소민의 만남이 심상치 않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 측은 11일 극중 안중희(이준 분)와 변미영(정소민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안중희는 옷을 꼭 쥐고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변미영에게 잡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찢어진 옷에 강제로 상체를 노출하게 된 안중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준과 정소민의 만남이 심상치 않다. ⓒ News1star / iHQ

무엇보다 심각한 표정과 상반되는 우스꽝스러운 행색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시키고 있는 상황. 이처럼 다이내믹하고 강렬한 이들의 에피소드가 그려질 3회 방송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앞선 제작발표회 당시 이준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해당 신을 꼽았던 터. 때문에 이준이 꼽은 인상적인 신이자 이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이번 만남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 3회는 이날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