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유리, 단아·지성美 모두 갖춘 '개룡녀' 변신
- 김나희 기자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이유리가 유능한 변호사로 변신해 워너비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 측은 9일 변씨 집안의 둘째 딸 변혜영(이유리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에는 서류를 든 채 사무실 문을 열고 나오는 변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허리선을 강조한 벨트와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등으로 단아함과 지성미를 모두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극중 변혜영은 대형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로 미모와 재능을 모두 갖춘 인물.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모든 걸 일궈낸 그는 일명 '개룡녀(개천에서 용난 여자)'로 불리며, 이유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커리어 우먼의 정석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에 이유리가 앞으로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보여줄 남다른 가족애와 새로운 매력들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부모와 자식이 전하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내달 첫 방송된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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