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대상 기대? 조금은 했다" 솔직 고백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정준하가 대상을 기대했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7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에서 "(대상 기대를) 조금은 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날따라 준하 형이 근엄했다", "축하 공연도 다 따라 했다. 리액션 잡힐까봐 억지 웃음 지으면서"라는 등 폭로를 이어갔다. 정준하는 "매년 똑같이 했다"고 억울해 했다.
양세형은 정준하가 자꾸 억울해 하자 "그날 화장실 20번 이상 갔냐, 안 갔냐"고 물었고 "준하 형이 발성 연습을 하더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멤버들은 "굳이 발성 연습을 할 필요가 없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난 준하 형이 진심으로 대상 타길 바랐다"며 "내가 받으면 난 큰일 나겠다고 생각했다. 본의 아니게 너무 미안했다. 어찌됐든 그래도 같이 대상 후보로 나왔다는 게 기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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