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15' 윤서현, 감초 역활 톡톡 '재미+감동'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배우 윤서현이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서현은 지난 3일 종영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만년 과장 윤과장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번 시리즈에서 윤서현은 다양한 브로맨스를 그렸다. 집을 구하지 못한 이승준(이승준 분)과 함께 살며 퇴근 후 집에서 조차 상사로 모시는 깨알 직원 케미를,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정지순(정지순 분)과 눈물 나는 남남케미을 발산했다.

배우 윤서현이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News1star / 크다컴퍼니

그는 또 워킹맘, 워킹대디의 애환을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아울러 윤서현은 10년 간 함께 해온 영애(김현숙 분), 스잘(스잘김 분) 등 기존 멤버들과 새로 합류한 이수민(이수민 분), 김수환(김수환 분) 등 신규 멤버들까지 아우르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소속사 측은 “윤서현은 오랜 시간 끊임없는 탐구와 분석의 반복을 통해 디테일하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윤과장을 완성했다”며 “직장인의 애환과 기러기 아빠의 고단함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대한민국 대표 30대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현실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