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민서 "9세 연하 박선호, 나이차 생각 안하려 해"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김민서가 상대역 박선호와의 나이 차이에 대해 밝혔다.
김민서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극본 안홍란/연출 김효언) 제작발표회에서 "박선호와 나이 차이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김민서는 84년생, 박선호는 93년생으로 두 사람은 아홉살의 나이 차이가 있다. 극중에서는 상대역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김민서는 "생각을 하지 않아야 연기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것 같다. 강남구로서, 한 남자로 보려 한다"며 "박선호가 외모나 성격이나 연기력이나 모든 게 훌륭해서 다 좋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이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걸 잃은 여자와 성공만 쫓던 남자의 순수한 사랑,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오는 19일 오전 8시30분 첫 방송.
ppb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