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미니스커트 귀국' 사건…40년 만에 밝힌 진실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가수 윤복희가 '미니스커트 귀국'의 진실에 대해 밝힌 일이 회자되고 있다.

윤복희는 과거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미니스커트 귀국'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강호동은 "광고까지 등장하며 국민적 화제를 모았다"고 말했고, 윤복희는 "귀국 당시 찍힌 게 아니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 당시 비행기 타고 왔는데 67년 1월에 왔을 때 새벽 2시에 왔다. 김포에. 바지 입고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복희가 미니스커트 귀국에 대해 밝혔다. ⓒ News1star/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그는 "1월인데 얼마나 춥나. 공항 바깥에 트렁크 위에 앉아서 통행금지 해지될 때까지 기다렸다. 시발택시를 타고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윤복희는 이어 "아주 이후에 백화점 선전에서 옷을 나처럼 입혀서 찍은 거다. 사람들이 나라고 생각들을 했나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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