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셀프 살림 영상에 '살림남' 멤버들 원성 "보여주기식"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아나운서 김일중이 셀프 살림 영상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원성을 샀다.

김승우는 29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 "염창댁이 제작진에게 영상을 보냈다고 하더라"며 김일중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둘째 아들을 데리고 예방접종을 맞으러 가는 김일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김일중은 "제가 이렇게 가정적인 남편이다"라고 스스로 어필하는가 하면 아들이 우는데도 동영상을 찍어 출연진들의 원성을 샀다.

김일중의 보여주기식 살림이 웃음을 안겼다. ⓒ News1star / KBS2 '살림남' 캡처

출연진들은 "이거야말로 보여주기 식"이라고 평했고 봉태규는 "웬만하면 아빠 얼굴에 주먹질을 안 한다"고 지적해 시선을 모았다. 그리고 때마침 김일중의 아들이 아빠의 얼굴을 때리는 모습이 보여져 웃음을 유발했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