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X이세영, 19금 영화 제작기 '은밀한 꼴라보' 25일 공개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영화 감독 봉만대와 개그우먼 이세영이 '19금' 영화 제작을 위해 뭉쳤다.

21일 CJ E&M에 따르면 tvNgo '은밀한 꼴라보'가 오는 25일 밤 11시 베일을 벗는다. 80여 분에 달하는 16개 에피소드가 이날 티빙(tving)에서 모두 공개된다.

'은밀한 꼴라보'는 봉만대 감독과 이세영이 만나 펼치는 19금 영화 제작기로, 그동안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영화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은밀한 꼴라보'가 오는 25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 News1star / CJ E&M

봉만대 감독은 볼 거리 넘치는 작품 활동과 다양한 방송 출연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세영은 최근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개그우먼이다. 특히 이세영이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야설(야한 소설)'을 쓴다고 밝힌 게 이번 만남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은밀한 꼴라보'는 '야설 쓰는 여자' 이세영이 직접 작성한 야한 시나리오를 들고 봉만대를 찾아와 벌어지는 영화 제작기를 그린다. 창작에 목말라 있는 봉만대 감독과 자신의 '19금'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은 이세영이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세영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봉만대 감독의 연출력이 만나 상상 이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여느 전문가 못지 않은 집중력과 끼로 탄생한 19금 영화 제작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hjk07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