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팬텀싱어', 박유겸 무대 분당 최고 시청률 2.9%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팬텀싱어'가 뮤지컬 배우 지망생 박유겸의 무대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처음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1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 시청률로 첫발을 내디뎠다. '귀 호강 오디션'이라는 호평을 끌어내며 박상돈, 이벼리, 임광현, 이동신, 유슬기, 정휘, 이준환, 고은성 등의 무대가 화제가 됐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까지 올랐다. 해당 장면은 뮤지컬 배우 지망생 박유겸이 'Till I hear you sing'을 부른 대목이었다.

JTBC '팬텀싱어'가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 News1star / JTBC

'Till I hear you sing'은 뮤지컬 'Love never dies'의 대표곡. 박유겸은 무대에서 자신있게 불렀으나, 김문정 프로듀서로부터 "본인이 노래를 잘한다고 알고 계시는 것 같다. 반주도 안 맞았다"는 혹평을 받았다.

박유겸은 이후 김문정 심사위원의 지휘 아래 다시 한번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훨씬 안정된 기량을 보이며 감탄을 끌어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4중창을 선발하는 '팬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hjk07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