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딘딘 "엄마 생신에 나이만큼 수표 선물"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래퍼 딘딘이 어머니 생신에 돈봉투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딘딘은 1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버지께 곧 명품시계를 사드릴 거다. 어머니께도 당연히 드렸다. 항상 드렸다"고 말했다.

이날 딘딘은 "어머니 생신에 어머니 나이만큼 수표를 넣어 드렸다"며 "원래 어머니가 그날 생신 잔치하는 내내 표정이 안 좋았다. '중국집에 와서 중국 음식 먹기 싫었다' 하시면서 싫어하셨는데 제가 스케줄 가야한다고 선물을 딱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셨다"고 설명했다.

딘딘이 어머니 생신에 돈 봉투를 선물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News1star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어 딘딘은 "봉투 드리면서 '엄마 나이만큼 넣었어" 했더니 되게 좋아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사실 (딘딘이)갖다 쓴 건 그거의 100배, 1000배 더 될 텐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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