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그인]'막영애15' 10년 동안 울고웃은 '막돼먹은' 직장연애사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막돼먹은 영애씨'가 15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곧 마흔을 맞이할 영애씨의 '웃픈' 이야기가 계속된다.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이하 막영애15')는 3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막영애15'는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노처녀 취급을 받는 평범한 여자 이영애(김현숙 분)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10년 동안 사랑받았다.
'막영애'가 사랑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현실적인 공감 스토리였다. 예쁘지 않지만 예쁜 배우 이영애의 이름으로 언제나 놀림감이 되는 여자의 삶은 우리의 이야기이자 내 이웃의 이야기였다.
이번 시즌 역시 이영애의 '웃픈' 스토리로 가득할 예정이다. 낙원사를 벗어났으나 여전히 쉽지 않은 창업스토리와 함께 지난 시즌에서 채 마무리짓지 못한 영애씨의 사랑 이야기도 함께 담긴다.
이 밖에도 '막영애'를 함께 이끌어왔던 영애씨의 가족들과 친구, 직장동료 등 이웃들의 이야기가 함께 한다. 때론 울화통이 터지지만 어느새 웃음을 자아내는 '막영애' 속 캐릭터들은 보편적이면서도 평범하기 때문에 드라마 안에서 한층 특별하게 다뤄진다.
또한 영애씨가 이번 시즌에서 사랑을 이룰지도 큰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10년 동안 사랑과 이별을 반복했던 이영애가 이번 시즌에서 새로운 사랑으로 안정을 찾을지, 결혼이라는 선택을 할지도 많은 시청자가 기대하고 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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