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스틸러' 이하늬, 가야금 연주하며 노래까지 '환상'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판스틸러'가 본격 국악무대를 선보인다.

2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net ‘판스틸러’ 2회에서는 본격적인 국악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1회에서는 국악을 알리기 위한 사명감에 불타 아이돌과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권리 포기 각서’에 서명하는 등 굴욕을 서슴지 않았던 이하늬의 고군분투와 함께 환상적인 오고무와 승무 퍼포먼스를 펼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하늬가 '판스틸러'에 출연한다. ⓒ News1star/ Mnet

이 시대 최고의 프로듀서 윤상, 모태 국악인 강남, 그리고 신세대 국악인 박천경, 정요한과 함께 ‘판 스틸러스’ 팀을 결성, 매주 미션을 통해 신선한 국악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알려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첫 번째 미션으로 ‘첫 경험’이라는 주제를 살린 무대를 선보인다.국악과 가요를 절묘하게 결합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두 팀의 곡을 외국인 100명에게 평가 받게 되는 것.

곡 선정에서부터 무대 구상까지 의견 충돌과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난항이 그려져 ‘고품격 무대’를 향한 치열한 사투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국악 전공자 이하늬와 완벽주의자 프로듀서 윤상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데 이어, 평소 젠틀한 모습의 윤상은 미션 녹화에 돌입하자마자 예민한 성격으로 돌변해 현장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