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지석진 "9년 전 '굿모닝FM' DJ, 청취율 1위 했다"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방송인 지석진이 9년 전 라디오를 진행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지석진은 26일 오후 2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를 통해 처음으로 '두데' 청취자와 만났다.
이날 지석진은 "9년 전에 라디오 DJ를 했었다. 3개월 만에 청취율 1위를 했었다"고 회상했다. 지석진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MBC FM4U '굿모닝 FM' 2대 DJ로 6개월여 활약한 바 있다.
이를 듣던 게스트 하하는 "저도 아내 김고은(가수 별)이랑 라디오를 하고 싶다. 허락해주신다면 '싱글벙글쇼',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하고 싶다"며 오프닝 멘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석진은 MBC 라디오 가을 개편으로 이날부터 '두시의 데이트' DJ를 맡았다. 기존 DJ 박경림은 지난 25일 방송을 끝으로 '두시의 데이트' DJ석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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