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첸, '슈퍼맨' 소다 남매 드디어 만났다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슈퍼맨' 소다 남매가 그룹 엑소 시우민, 첸과 만난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은 16일 엑소 시우민, 첸과 만나는 소다 남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다 남매와 다정한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우미과 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첸은 닮은꼴 다을에게 영상 편지를 통해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이들의 만남이 더욱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우민과 첸이 소다 남매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 News1star / KBS2

'슈퍼맨' 제작진에 따르면 다을은 첸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첸은 다을과 친해지기 위해 다을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 자신을 큰 엉아라고 소개했지만 다을은 깜짝 놀라 아빠 이범수 뒤로 줄행랑을 쳤고 첸은 비지땀을 흘리며 가면을 바로 벗어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시우민은 소다 남매를 위해 고퀄리티 괴물 놀이부터 헬륨가스로 음성변조까지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시우민은 소을이 선물해준 꽃 머리핀을 소중히 다루는 등 첸 못지않은 다정한 면모로 소을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런가 하면 이범수는 첸을 보고 "나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 같다"며 감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드디어 성사된 소다 남매와 우민, 첸의 만남이 과연 본방송에선 어떤 모습을 펼쳐질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슈퍼맨' 148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