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틋' 김우빈♥수지, 볼 터치에 멱살까지 '야릇 포즈 심쿵'
- 김나희 기자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김우빈과 배수지가 초밀착 포즈로 안방극장의 연애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측은 26일 야릇한 포즈로 마주 보고 있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배수지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닿을 듯 말 듯 가까이 다가선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소파에서 뒤로 넘어진 신준영의 멱살을 잡으려고 하던 노을이 갑자기 신준영이 몸을 일으키자 당황하게 되는 것.
이어 노을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신준영이 노을의 볼을 살짝 터치하면서 갑작스러운 '반전 상황'이 펼쳐진다. 이에 놀라는 노을과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의 신준영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2월 4일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앉아있는 모습만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대사 연습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촬영에 돌입하자 NG 한 번 없이 가슴 떨리는 스킨십 장면을 완성시켰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우빈과 배수지가 이번 장면을 통해 드디어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내비치게 된다. 두 사람은 촬영을 기다리거나 잠시 쉬는 시간에도 서로를 다독이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으로 김우빈과 배수지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7회는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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