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조타, 김진경 母에 "손만 잡고 자겠다" 폭탄 발언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우리 결혼했어요'의 조타가 김진경의 어머니와 통화를 시도했다.

김진경은 23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타에게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인사를 나눌 것을 제안했다.

이날 조타는 김진경 어머니와의 통화를 앞두고 "날 싫어하시지 않을까 싶었다"며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조타가 김진경의 어머니와 통화했다. ⓒ News1star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김진경 어머니는 조타와 통화하며 낯을 가리면서도 "유도를 너무 잘하더라"고 칭찬했고, 조타는 "진경이는 제가 지키겠다"고 고백했다.

조타는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김진경과 여행을 왔다는 사실을 알렸고, 김진경의 어머니는 "거기서 첫날 밤을 보내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타는 "손만 잡고 자겠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김진경 어머니는 말이 없었고 조타는 "손도 잡지 말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진경 어머니는 "믿어요"라고 말해 조타를 웃음 짓게 했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