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태준 "기안84, '패션왕' 상영 도중 나가" 폭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박태준이 기안84가 그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 상영 도중에 벌어진 이야기를 폭로했다.
박태준은 20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미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서 자신의 웹툰 '외모지상주의' 영화화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외모지상주의'가 영화로 제작된다면 배우 박보검과 안재홍이 출연해주길 바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C 규현 역시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태준은 이어 "기안84의 '패션왕'이 개봉할 때 축하해주러 시사회를 갔다. 감독님과 주원, 설리와 서서 사진을 찍길래 부러워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상영 시작 후 5분 정도는 사람들이 웃더라"며 "이후 기안84는 뭐하나 봤더니 나가고 있더라"고 말했고, 기안84는 "웃어야 하는 타이밍이 있는데 안 웃으시더라"며 "박태준은 지금이 좋을 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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