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中 첫 드라마 '선풍소녀2' 방영 시작 '열풍 일으킬까'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지창욱의 중국 드라마 '선풍소녀2'가 현지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창욱은 20일 중국 후난위성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선풍소녀2'에서 운동 코치 창안 역을 맡았다. 가혹한 방법으로 여주인공 바이차오를 훈련시키며 사랑을 싹틔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선풍소녀2'는 방영 전 공식 웨이보 클릭수가 10.3억을 돌파했다. 지창욱을 향한 각종 매체의 인터뷰 요청과 예능 프로그램 문의, 광고주들의 관심 등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창욱이 출연한 중국 드라마가 20일 첫 방송된다. ⓒ News1star / '선풍소녀2' 제공

'선풍소녀' 총괄 프로듀서는 "연기, 외모, 노력 삼박자를 고루 갖춘 지창욱은 창안 역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배우다. 촬영 현장에서 언어적으로 힘들 수 있는데 배우와 스태프들을 항상 잘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창욱은 올 하반기 뮤지컬 '그날들', tvN 드라마 'K2'(가제)로 국내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