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슈가맨’ 녹화 후 굉장히 우쭐대” 웃음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1회 실내 열대야 페스티벌에 함께했다.

세븐틴은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녹화에서 열대야를 이겨낼 방법으로 음식을 택했다. 세븐틴은 아이스크림부터 팥빙수까지 각종 여름 음식 노래 메들리를 선보이며 ‘스케치북’만을 위해 준비한 퍼포먼스로 박수를 받았다.

이날 ‘스케치북’에 최초로 출연한 세븐틴은 멤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컬이자 앨범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는 우지는 “유희열 선배님과 구면이다”라며 과거 방송을 함께한 인연을 자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우지가 ‘슈가맨’ 녹화 끝나고 와서 굉장히 우쭐거리더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세븐틴이 ‘스케치북’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 News1star /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어 배우 조승우를 닮았다는 도겸부터 과거 산이-레이나 무대 댄서로서 ‘스케치북’ 출연 경험을 고백한 민규 등 멤버들의 어필이 이어졌다. 특히 멤버 디노는 “모든 걸그룹 노래를 마이클잭슨화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즉석에서 에이핑크 ‘노노노(NoNoNo)’를 마이클잭슨화 한 안무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는 “우리가 선배님들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듯이 누군가의 꿈이 되고 싶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세븐틴은 이날 녹화에서 신곡 ‘아주 NICE’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세븐틴과 에픽하이, 국카스텐,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여름 특집은 8일 밤 12시20분 방송된다.

hjk07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