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지코·송민호·강승윤, 수묵화로 재탄생한 ‘만찢남’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박재범, 블락비 지코,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이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수려한 캐릭터로 변신했다.
SBS MTV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콜라보레이션' 측은 29일 한중 출연진 8명을 선비로 표현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러스트는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음악이 사라지고 시기와 다툼이 끊이지 않던 마을을 구하고자 나선 선비 콘셉트로, 출연진이 모두 고대 중국 복식을 한 가운데 각자의 장기가 멋들어진 붓글씨로 표현됐다.
일러스트는 박재범을 '춤생춤사! 장안 최고의 춤꾼'이라고 표현했으며, 지코에 대해서는 '그가 하는 모든 말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송민호는 '그가 나타나면 하늘에서 꽃비가 내린다'라고, 강승윤은 '그가 대금에 입술을 대는 순간 사랑이 샘솟는다'고 표현하며 마치 중국 고전 사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국 출연진 4명 외에도 중국 참가자 4명의 일러스트 역시 이날 공개됐다. 여덟 선비로 변신한 '더 콜라보레이션' 참가자들이 첫 회에서 각자 강점을 어떻게 풀어낼지, 또 어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30일부터 격주 목요일마다 SBS MTV, SBS funE를 통해 저녁 9시 방송된다.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비디오를 통해서는 중국 현지시각 저녁 8시에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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