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상우, 외과의사 생활에 사형선고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가화만사성' 이상우가 사고로 외과의 삶을 마감하게 된다는 사실이 예고됐다.
5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강인) 30회에서는 봉해령(김소연 분)과 한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서지건(이상우 분)이 수술을 마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지건의 수술을 마친 집도의는 유현기(이필모 분)에게 "(서지건이) 동승자를 감싸면서 한쪽 팔로 충격을 견뎠다. 붕대를 풀면 일상 생활엔 지장이 없겠지만 정교한 수술은 쉽지 않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유현기는 "그럼 다신 수술대에 설 수 없다는 거냐"고 물었다. 집도의는 "아마 외과의사로서 생명은 끝이라고 봐야 한다"며 "아직 말을 못 했다. 충격이 클 거다"고 덧붙였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서지건은 팔에 붕대를 감은 채 "아직 이 팔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고 희망을 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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