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 사위, 가정 폭력 휘둘렀나…섬뜩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의 사위가 심상치 않다.
20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 연출 홍종찬) 3회에서는 첫째 딸의 집을 방문한 문정아(나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정아는 딸의 집 초인종을 눌렀지만, 집 안에 있던 사위는 문을 열지 않았다. 그는 장모가 초인종을 계속해서 누르자 장모에게 전화를 걸어 "집사람은 친구를 만나러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문정아의 딸은 친구를 만나러 간 것이 아닌, 남편에게 폭력당해 병원에 입원해 있던 것이었다. 문정아는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딸에게 "뭐하러 친구를 만나러 다니냐"고 말했고, 딸은 "어제 왜 안 왔냐"며 서운해 했다.
박완(고현정 분)은 내레이션을 통해 문정아가 과거 아이가 없어 임신 중독에 걸렸고, 첫째 딸을 입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모에게 언닌 늘 아픈 손가락"이라며 "인생은 끝나봐야 끝을 아는 것"이라는 말로 불행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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