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사랑' 이모현 PD "'내 딸 미향이', 3년 걸린 다큐"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이모현 PD가 3년 공들여 찍은 다큐멘터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모현 PD는 28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휴먼다큐 사랑' 기자간담회에서 "'내 딸, 미향이'는 3년 들여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향이 엄마를 만난 게 지난 2014년이다. 이때부터 미향이 엄마가 미향이를 보러 가려고 스위스로 가려 했는데 스위스에 있는 미향이의 양어머니가 어떠한 이유로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 그 과정을 같이 기다려줬다. 촬영을 할 수 있는 게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첫 만남부터 방송까지 3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랑'은 매년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2일과 9일, 16일, 23일, 30일 월요일 밤 11시1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1부로는 '엄앵란과 신성일'이, 2부로는 '러브 미 텐더'가 전파를 탄다. 또 '내 딸, 미향이'와 '시간을 달리는 소년 원기'가 각각 3부와 4부로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엄마에게'가 방송될 예정이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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