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사랑' 이모현 PD "섭외 과정? 모든 방법 동원"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이모현 PD가 '휴먼다큐사랑' 섭외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모현 PD는 28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휴먼다큐 사랑' 기자간담회에서 "아이템은 항상 정말 어렵게 찾는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방 방송, 지방 신문 등을 다 찾는다. 학교를 하고 싶다고 하면 학교를 다 훑기도 한다"며 "그래도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다고 제안하면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을 신뢰하시기 때문에 승낙 받는 게 어렵지 않다"고 털어놨다.
한편 '휴먼다큐 사랑'은 매년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2일과 9일, 16일, 23일, 30일 월요일 밤 11시1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1부로는 '엄앵란과 신성일'이, 2부로는 '러브 미 텐더'가 전파를 탄다. 또 '내 딸, 미향이'와 '시간을 달리는 소년 원기'가 각각 3부와 4부로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엄마에게'가 방송될 예정이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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