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탁재훈 "자숙 기간에 자비로 매니저 월급 줬다"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가수 탁재훈이 자숙 기간 동안 자비로 매니저에게 월급을 준 일화가 공개됐다.

20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아 머리 아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기사난 거 보니까 3년 동안 매니저 월급을 자비로 줬다더라. 댓글이 '어쩌라고'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밤 '라디오스타'가 방송됐다. ⓒ News1star/ MBC '라디오스타' 캡처

탁재훈은 "기사는 내가 낸 게 아니다. 솔직히 나한텐 큰일이었다.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매니저까지 챙겨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일은 안 했지만 그냥 줬다. 아기가 있어서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탁재훈, 김흥국, 이천수, 힘찬이 출연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