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이말년 "SNS 끊은 이유? 할 이야기 없어도 하게 돼"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비정상회담' 이말년, 뮤지가 관심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가수 뮤지와 웹툰 작가 이말년이 출연해 관심병을 주제로 토론을 했다.

뮤지는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온라인에 올리며 타인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것 같다"며 집착의 이유에 공감했다.

이말년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 News1star/ JTBC

이어 이말년은 "나도 SNS를 하다가 끊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막 했었다. 그런데 반응이 좋으니까 할 얘기가 없는데도 글을 쓰고 싶어 고민하게 되더라"며 직접 겪은 일화를 고백했다.

'비정상회담'은 18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