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최윤소, 원나잇 임신에 충격 "넌 태어나면 안돼"
- 김유진 기자
(서울=뉴스1스타) 김유진 기자 = '가화만사성' 최윤소가 임신 소식에 혼란스러워했다.
9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강인) 13회에서는 임신 테스트기를 믿지 못해 산부인과를 찾은 봉해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해원은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임신이 맞다"라는 말을 들은 뒤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산부인과에서 나와 하늘을 바라보며 "이게 무슨 지금 장난하냐. 딱 하루였다고 하루!"라고 소리쳤다.
이어 술집을 찾은 그는 소주를 눈앞에 두고 "오늘부터 하루에 한 개씩 네가 태어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할거야. 100개가 넘어가면 네가 이해해줘. 나 너무 원망하지마"라며 뱃속의 아기에게 말을 건넸다.
이때 옆에서 이강민(박민우 분)의 목소리를 들은 해원은 "네가 태어나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저 인간이 네 반쪽이기 때문이야"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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