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기대고 싶은 훈훈한 누나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양진성이 극중 '동생바보'의 면모로 훈훈함을 안겼다.

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68회에서는 철부지 동생 박수철(설정환 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박수경(양진성 분) 모습이 그려졌다.

수경은 동생 수철(설정환 분)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영심(이재은 분)과 결혼하겠다며 허락을 받으러 오자 속상한 마음에 동생을 다그쳤지만 이내 듬직한 누나의 면모를 보였다.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훈훈함 넘치는 누나의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 News1star / SBS '내 사위의 여자' 캡처

또 결혼을 위해 무작정 도망 온 수철을 보고 영심의 엄마인 진숙(박순천 분)이 심란해하자 자신 때문에 이미 상처를 많이 받았겠지만 동생을 잘 봐달라고 설득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겠다며 치킨 사업을 하겠다는 동생의 뒷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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