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6', 존 스노우 살아날까..4월 29일 첫 방송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명품 미드 '왕좌의 게임' 새로운 시즌이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31일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스크린(SCREEN) 측은 "오는 4월 29일 밤 11시 미국 영화채널 HBO 오리지널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6'(이하 '왕좌의 게임')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미드 ‘왕좌의 게임’ 새로운 시즌이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 News1star/ '왕좌의 게임6' 캡쳐

'왕좌의 게임' 시리즈는 전세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HBO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다.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가문들의 다툼을 그려낸다.

지난 해 6월 시즌 5를 끝으로 1년간 팬들을 애타게 만든 바 있다. 이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듯 '왕좌의 게임6'는 더욱 서사적이며 웅장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왕좌의 게임6'는 정규 편성이 되기 전부터 도트라키 족장, 스몰존 움버 등 신규 등장인물 정보가 대거 유출됨은 물론,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시즌5에서 종적을 감췄던 브랜 스타크(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 분)가 재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존 스노우(키트 해링턴 분)의 생사여부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존 스노우 역의 키트 해링턴이 '왕좌의 게임6' 촬영 현장에 등장한 이미지가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 되면서 그의 부활에 수많은 루머와 추측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시즌6가 원작자 조지R.R. 마틴이 이미 출판한 내용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아무도 본 적 없는 내용이 등장할 시기로 여겨지고 있다. 편당 제작비 100억원 수준의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드라마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크린 채널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왕좌의 게임' 이라는 멋진 미드를 6년 연속 독점방송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며 "고화질과 명품자막이 들어가는 '왕좌의 게임6'는 스크린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