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 눈물 언제쯤 마를려나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가 매회 눈물 짓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6회에서는 재국(최원영 분)에 의해 이연(이하늬 분)이 또 한 번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이연은 여자주인공이 바뀐 상황도 모르고 블랙드레스를 우아하게 차려입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샀다. 석철(오대환 분)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이연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했고 두려움에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했다. 얼어붙은 이연 앞에 언제나 그랬듯 홍난(오연서 분)이 나타났고, 홍난은 이연의 손을 잡고 무대 밖으로 도망쳤다.
현장에는 이연의 아들 영찬도 함께 있었지만 영찬은 다행히 홍난의 기지로 드라마의 한 장면인 줄 알고 있었다. "엄마 진짜 끝내주지?"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연의 모성애는 먹먹함을 느끼게 했다.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품었던 이연이기에 충격은 더욱 컸고 갈기갈기 찢긴 대본 같이 이연의 마음도 찢어졌다.
홍난은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이연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송배우만의 스페셜이 뭐냐고 물었다. 이연은 홍난에게 여러 포즈를 선보이며 조금씩 기운을 차렸다. 이하늬는 여러 표정과 동작을 알려주는 이연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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