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측 "부정투표 방지 시스템 마련, 3차부터 적용"(공식입장)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프로듀스 101' 측이 부정투표 방지 시스템을 마련했다.

Mnet '프로듀스 101' 관계자는 2일 뉴스1스타에 "프로그램이 후반부로 달려가면서 혹시나 있을지 모를 부정투표에 대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를 방지하고자 '캡챠시스템' 적용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스 101' 측이 부정투표 방지 시스템을 마련했다. ⓒ News1star/고아라 기자

이어 "시스템을 교란하기 위해 동일한 회원 정보로 다수의 아이디를 만들어 투표를 시도하는 부정 투표 의심 건에 대해 '캡챠 시스템'을 도입해 철저히 방어하고자 한다. 차주 진행되는 3차 투표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스 101'은 투표 시스템에 허점이 제기된 상황. 중복 투표가 가능하는 지적에 대해 제작진은 방지 시스템 마련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이 최종 11명의 명단에 들어 '데뷔'를 위해 혹독하게 훈련을 받는 초대형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다. 11명이 멤버로 선발된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