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결혼 " 6개월 만에 LTE 급 결혼식" 소감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개그맨 박영진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3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날 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6개월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박영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영진은 "김대성씨가 사랑의 징검다리가 됐다. 동석을 하다가 모임에서 만났다. 호감을 느끼고 연애를 하면서 6개월 만에 LTE 급으로 결혼하게 됐다"고 아내와의 첫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개그맨 박영진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 News1star / KBS2 '연예가중계' 캡처

박영진은 프러포즈를 했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불렀다. 사람들 앞에서 민망함 참고 불렀다"고 했다.

이날 예식은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진행 돼 의미를 더했다. 오나미와 박지선의 화동으로 식이 시작됐다. 동료 개그맨 허경환과 박성광이 1부 공동사회를, 김대성이 2부 사회를 맡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냈으며 축가는 가수 간미연, 박원, 그리고 동료 개그맨들의 깜짝 축하 무대로 이어졌다.

한편 박영진 커플은 결혼식을 마치고 6박 8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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