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엘, 성난 엉덩이 자랑 '이국적 몸매'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배우 이엘이 남다른 뒤태를 공개했다.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이엘은 자신의 엉덩이가 '오리궁뎅이'라고 밝히며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뒤로 돌았다. 청바지를 입은 그의 뒤태에 남성 출연자들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소담, 이해영 감독, 이엘 등이 출연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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