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비아이, 흑염소 식탐에 멘붕 "X을 먹으면 어떡해"

(서울=뉴스1스타) 하혜린 인턴기자 = '마리와 나' 비아이가 흑염소의 식탐에 당했다.

13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흑염소를 돌보게 된 아이콘 비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아이는 틈만 나면 커피콩 같은 볼일을 보는 흑염소의 위생을 위해 목욕을 시키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는 흑염소를 욕실로 데려가 정성스럽게 몸을 씻겼다.

'마리와 나' 비아이가 흑염소의 넘치는 식탐에 당했다.ⓒ News1star/ JTBC '마리와 나' 방송화면 캡처

비아이는 자신에게 의지하는 흑염소에게 애정이 담긴 뽀뽀까지 해가며 목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됐다. 밖으로 나온 흑염소가 식탐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배설물을 먹어버린 것.

이에 비아이는 "배설물을 먹으면 어떡하냐"며 무릎을 꿇고 절규했다. 하지만 배설물을 치우지 않은 자신을 탓하며 흑염소를 다시 씻기러 들어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hhl377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