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남주혁, 강추위도 막지 못한 '연하남의 상큼매력'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남주혁이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열일’ 중인 현장이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고선희,전영신/연출 이윤정)' 측은 13일 연하남의 정석 권은택 역으로 열연하며 누나들의 로망으로 급부상 중인 남주혁의 최근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7일 경기도 일산에서 진행된 야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은택과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남주혁의 훈훈한 비주얼과 두꺼운 외투로도 숨길 수 없는 남다른 기럭지가 시선을 붙잡는다.

배우 남주혁이 '치인트'에 출연 중이다. ⓒ News1star/ YG엔터테인먼트

이날 촬영에서 남주혁은 영하 5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 꽁꽁 얼어붙어 새빨개진 손으로도 대본을 놓지 않으며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 촬영 중간에도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감독과 진지하게 상의하는가 하면 해맑은 웃음으로 촬영장을 물들이는 등 영락없는 은택의 모습 그대로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작품에서 남주혁은 웹툰에서 튀어 나온듯한 외모 싱크로율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교 넘치는 은택 특유의 말투와 눈빛으로, 극중 짝사랑하는 선배 보라(박민지 분)와 깜찍한 커플 케미를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