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슬비, SBS ‘마녀의 성’ 캐스팅
- 박건욱 기자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신예 이슬비가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 캐스팅됐다.
이슬비는 오는 14일 저녁 7시 20분에 첫 방송하는 ‘마녀의 성’에서 모델 출신 배우 지망생 향 역으로 출연한다.
향은 팜므파탈 엄마 밀래의 철부지 딸로, 모델로 유럽에서 활동하다 국내로 들어와 연예계 진출을 준비하는 배우 지망생이다.
위드메이의 한 관계자는 향 캐릭터에 대해 “제멋대로지만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분위기를 재밌게 만드는 역할이다. 신동미와의 티격태격 워맨스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슬비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SBS ‘산부인과’, MBC ‘폭풍의 연인’, KBS2 ‘공주의 남자’, ‘각시탈’, tvN ‘유리가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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