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성동일 이일화, 부부싸움 끝에 존댓말 시작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가 부부싸움을 했다.
28일 저녁 7시50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8회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는 부부싸움을 하는 동일(성동일 분), 일화(이일화 분) 모습이 그려졌다.
동일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더니 지하철에서 산 잉크 지우는 약을 꺼내놨다. 동일의 말이 못마땅한 일화는 잉크를 찾더니 통째로 동일에게 던졌다. 잉크가 옷에 잔뜩 묻자 동일은 "이걸로 지우면 되지 뭐"라며 병을 집어들었다.
동일은 "뿌리고 슥슥 하니까 지워지더라"라며 약을 옷에 뿌렸지만 하나도 지워지지 않았다. 동일은 "이상하네. 지하철에서는 겁나게 잘 지워졌는데"라며 당황했다.
그 모습에 화가 난 일화는 각종 물건을 던지며 소리를 질렀다. 일화는 무심코 손에 잡힌 돌을 던지고 말았고, 동일의 눈에 맞으면서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이후 동일과 일화는 존댓말로 서로에게 말해 다른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ppb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