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방송 중 폭풍 오열한 사연은?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무한도전' 정형돈의 하차가 공식화된 가운데 그가 오열했던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형돈은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2013 자유로 가요제' 단체곡 '그래 우리 함께'를 녹음하던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그는 "왜 우느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처음에는 웃겼다. 그런데 듣다 보니 슬프더라. 우리 마음을 대변하는 곡인 것 같다"고 답한 뒤 정준하의 품에 안겨 다시 눈물을 쏟아냈다.
정형돈은 또 "첫 회에 우리 달릴 때부터 황소 때까지 다 생각나더라. 봅슬레이, 레슬링 등 우리 너무 고생한 것 같다"면서 눈물을 멈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옛날부터 고생이 많았지", "무한도전 정형돈, 마음이 아프다", "무한도전 정형돈, 마음이 여린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유재석 등 멤버 5명이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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