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과거 '무도'서 배 부여잡고 "탈장 증세" 호소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정형돈이 불안증세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과거 탈장 증세를 호소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 함께 정준하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소파에 앉아있던 정형돈은 갑자기 배를 움켜쥔 채 구석으로 가서 드러누운 뒤 고통스러운 듯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담석 때문에 그러느냐”고 걱정스레 물었고, 정형돈은 “요즘 계속 탈장 증세가 있어서 그렇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형돈이 불안 증세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과거 그가 고통을 호소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 News1star/ MBC ‘무한도전’ 캡처

누리꾼들은 “정형돈, 불안증세가 몸 이상증세로 나타나는 것 아니냐”, “정형돈, 정말 고생했다”, “정형돈, 얼마나 힘들었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형돈 측은 12일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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