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최현석, 나물 요리 중 대실수 ‘흑역사 탄생’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최현석 셰프가 나물 요리를 망치고 대굴욕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오는 9일 밤 10시50분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는 직접 수확한 까마중으로 나물요리를 선보이는 최현석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최현석은 “까마중은 버릴 부분이 없다”며 잎사귀로 나물요리에 돌입했다. 그는 살짝 데친 나물에 참기름을 넣어가며 간을 하며 나물 무치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현석은 요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참기름병과 조선간장병을 착각해 나물에 간장을 들이붓는 실수를 저질렀다. 당황한 최현석은 짠맛을 무마하기 위해 나물을 물에 헹구고 다시 양념을 하는 등 응급처치를 했지만 이미 망쳐버린 요리를 되살릴 수는 없었다.
특히 나물 간을 본 박성광은 짠 맛에 잔뜩 인상을 찌푸려 최현석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이에 최현석은 “밥반찬이기 때문에 괜찮다”라며 멋쩍은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최고의 셰프로 칭송받는 최현석이 한 순간의 치명적인 실수로 ‘흑역사 나물’을 탄생시켜 대굴욕을 맛봤다”며 “나물무침이라는 기본적인 반찬요리 실수로 허셰프가 허당셰프로 전락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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