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도희·윤유선, 기싸움하다 머리채 잡고 난투극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엄마' 도희와 윤유선이 난투극을 벌였다.

13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 연출 오경훈) 4회에서는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콩순(도희 분)과 남옥(윤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희(장서희 분)와 윤정애(차화연 분)는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초지종을 물었다.

13일 저녁 8시45분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 4회가 방송됐다. ⓒ News1 star / MBC '엄마' 캡처

이에 남옥은 "쟤가 약을 올렸다"고 했고, 콩순이는 "제가 언제 약을 올렸냐. 억울하다. 약을 올린 건 숙모님"이라고 응수했다.

또 콩순이는 "소독 같이 하자니까 비위 약해서 안 된다더라"며 "그러면서 생판 모르는 남자들 앞에서 애교를 떠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결국 남옥은 아들 진우(김현수 분)가 어디론가 가버렸다는 말을 전해 듣고 진우를 찾으러 나섰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