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커피 정체는 베스티 유지, 김구라·전효성 또 맞혔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복면가왕' 아이 러브 커피의 정체가 공개됐다.
13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와 아이러브 커피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마야의 '진달래 꽃'을 선곡했다. 그는 앞선 1라운드 무대 당시와 달리 발랄한 목소리가 아닌 호소력 짙은 성숙한 음색으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극대화되는 성량과 파워풀한 록 보컬에 판정단은 감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아이 러브 커피는 거미의 '기억상실'을 열창했다. 그는 풍부한 표현력과 맑은 음색부터 거친 음색까지 오가는 창법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후반부에서의 폭발적인 성량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결국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아이 러브 커피를 제치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이 러브 커피의 정체는 걸그룹 베스티의 유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김구라와 전효성이 맞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서영은의 정체를 맞힌 데 이어 유지의 정체까지 맞혀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시크릿 송지은과 연습생 시절을 함께 했다. 보컬로 내놔도 손색이 없는 친구"라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송지은, EXID 하니, 씨스타 효린과 같은 그룹에서 준비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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